입력 2020.07.29 18:3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갑자기 쏟아진 비로 경기 시작이 지연되는 가운데 경기장 관리요원들이 마른 흙을 뿌리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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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9, 2020 at 04:3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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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젖은 그라운드에 마른흙 투입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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