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6.17 15:16
[OSEN=김보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의 엄마라고는 볼 수 없는 동안 외모와 마른 몸매로 다이어터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나영은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김나영은 스타일을 완벽히 바꿔 해외 패션위크에서 선방했으며 그때부터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날 김나영은 "저 '라디오스타' 녹화 가는데 뭐 입을까요? 골라주세요"라는 멘트를 달아 관심을 환기시켰다. 팔로워들은 자신들이 마음에 드는 의상을 골라 댓글창에 표현하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5살, 3살된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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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7, 2020 at 01:1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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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두 아들 엄마라고 믿기 어려운 깡마른 몸매+패션 '눈길'[★SHOT!]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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